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Coco Love

1,100원짜리 게임이지만 무료버전도 지원을 하므로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퍼블리셔에서 발매했던 루나라는 게임처럼 무료버전 하고 1100원짜리 차이는 리뷰만 못달뿐 차이가 없을거에요.
초반 한시간정도는 조금 지루할 수 도 있습니다. 어쨌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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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본후
플레이타임은 대화를 전체 다 읽고 플레이할경우 9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일단 더빙 이랑 OST는 너무 좋습니다.
CG는 신호등이라던가 몇몇부분에서 눈이 아픈것을 제외하면 괜찮습니다.
스토리부분은 잔잔한 물결이 8시간 정도 일렁이다가 1시간정도 쓰나미로 마무리됩니다.
솔직히말해서 앞부분 1시간은 하다가 졸았습니다.
게임이 끝날것 같으면서 안끝나는게 이어지다가 8시간정도되면 끝을 게임내에서 암시합니다.
음...열심히 만든거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앞의 8시간 분량을 조금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쨌든 잘만든 게임이고 소설읽는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1챕터는 대충 시도해가며 진행을 했는데 2챕터 넘어가서는 피아노를 칠줄모르는 저로서는 이부분부터는 어떻게해야할지 전혀모르겠네요. :(

다른 쯔꾸르게임에 나왔던 피아노처럼 뭔가 간단한거면 풀텐데 퍼즐난이도가 많이 어렵습니다.
힌트로 쪽지에 준게
CDEFGABC
EUMIFONR

4ㅁㅁ25
5ㅁ19ㅁ

10:ㅇㅇㅇ

이렇게 쪽지에 적힌걸 줍니다. 이걸 가지고 풀어서 피아노를 쳐야 진행이되는듯 하는데 이것만보고 쉽게 풀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듯합니다.
평가 작성된거보니 2시간 30분만에 엔딩보신분은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으신듯하고 보통하시는분들은 거의 포기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일듯 합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머리쓰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해보세요.

진엔딩인 우리 둘만의 비밀공간 엔딩이 좀 허무하네요.
힌트 - 악보, 비밀의방, 피아노

난이도 쉬워졌다길래
삭제한거 재설치해서 defrag5 부터 다시 도전.
제발 좀 깨자! 몇번 시도 후 다시 삭제.
한참 하다보니까 승부욕은 커녕 짜증만나는...
다 뜯어 고쳐야할듯...최소한 중간에 한번은 저장되게끔...
씨언어 마스터하는게 이게임 깨는것보다 쉽겠다.
발로 만들어도 이거보다 잘만...쿨러

엔딩이 두개네요.

다른 병맛 게임들처럼 실수하면 태초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단판 구성으로 목표가 있는 방식이라 개개인의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깃발 바로 앞에서 죽을때 와 똑같은 상황에 계속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현타가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매판 순위안에 들어있는 사람들은 패드를 이용해서 하는것 같습니다.
엔딩까지보고 고인물분들 플레이가 궁금해서 1위 하신분의 유튜브 동영상을 봤는데 키보드 와 마우스로는 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하시는게 아무래도 패드로 플레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뭐 어쨌든 순위에 연연하지 않으시면 키보드 와 마우스 만으로도 충분히 잼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내가 이 게임을 왜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치명타,스트레스 관리,운빨망겜
20시간 정도 잼있지만 똑같은거 계속 반복이라 점점 루즈해지다가 그걸 참고 이겨내면 다시 또 잼있다가 영웅들 스트레스 때문에 심장마비, 치명타 맞고 죽는 영웅들 보면 현타와서 끄게됨.
표식 걸린것도 아닌데 왜 자꾸 한놈만 패냐고!!! 운빨 진짜!!
그리고 영웅 위치 바꾸는 스킬 계속 쓰는 놈은 진짜 너무한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하는 이유는... 너도 한번 당... 그게 아니라 그래도 20시간정도 잼있어서 추천함~

일단 이 게임을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세일할때 사세요.
지금 9시간 정도 해봤는데 61,000원의 값어치를 하는 게임은 아닌듯합니다.
일단 용량이 600메가 정도밖에 안될정도로 작습니다. 게임을 해보면 왜 용량이 작은지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드래곤은 처음 아기였을 때, 중간정도 드래곤, 다컸을 때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는거 같은데 이게 드래곤의 성장에 따라서 갈 수 있는 맵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맵이 넓은것도 아니구 몇시간 진행하면 어디 위치에 무슨재료 나오는지 다 외울정도로 맵이 작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매일 오는 손님은 동네 할아버지 3명으로 거의 정해져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할 수 록 한 두명씩 더 오긴 하지만 거기서 거기 인듯 합니다.
재료를 구하러 다니거나 카페에 있어야 하는데 재료를 구하러 다니지 않을때는 카페에서 할게 없습니다.
그냥 멍때리고 서있거나 간간히 오는 저 할아버지들 서빙하는거 외에는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시켜먹는 요리는 거의 정해져있고 잘 안바뀝니다. 뭐 오는 손님이 매일 똑같으니 어쩌면 당연한걸 수 도 있지만...

그리고 일반재료는 구하기 쉽지만 희귀한 재료들은 잘 안나오기때문에 요리를 만들어서 카페에서 판매를 해도 재료가 금방 떨어져서 얼마 팔지 못하고 재료 구하러 다니기 바뻐서 나중에는 그냥 메뉴에서 내려버렸습니다.
스토리도 너무뻔하고 유치한부분이 많습니다. 애기들을 위해서 만든게임인건가? 하는 의문도 들지만 그렇다면 가격을 왜 이렇게 높게 책정한건지 의문이 들정도의 게임입니다.

느긎한거 좋아하고 반복퀘 좋아하고 스토리는 유치하지만 약간의 힐링의 기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1월 21일 공식 한국어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제 패치 없이 게임내에서 바로 언어선택해서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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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아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본편에서 현자에 대한 이야기나 궁금증들을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본편 잼있게 하셨고 뒷이야기 궁금하신분들은 꼭 사셔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