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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sendt: 23. feb. 2023 kl. 11:17
Opdateret: 23. feb. 2023 kl.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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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이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저도 섬에 한 번 놀러 와봤어요. 우리의 친구 켈빈과 모닥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고 있었는데 풀숲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잠시 뒤, 네 명의 식인종 친구들이 튀어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맛있는 냄새를 맡고는 같이 먹자고 놀러 온 것 같아요.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들었는데 제 손에는 머리 고기가 들려있었어요. 네 명의 식인종 친구들은 부끄러움이 많은지 화들짝 놀라며 어쩔 줄 몰라 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인프피 친구들인가 봐요 ㅎㅎ. 섬에 친구도 없겠다 해서 몰래 따라가 봤어요. 저쪽에 살고 있네요.

처음 보는 친구 집에 빈손으로 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서 주변에 나뭇가지 2개와 덕테이프1개를 모아서 칼로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이 창을 선물할 거예요. 내일 날이 밝는 대로 친구 집에 놀러 가려고 해요.

벌써부터 식인종들의 고기를 다지러... 아니, 친목을 다지러 갈 생각에 오늘 밤은 잠이 오질 않네요. 제 선물이 친구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가방에 있는 쇠도끼를 더 마음에 들어하려나? 친구들아 기다려,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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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kommentarer
NUMANUIN 21. mar. 2023 kl.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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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S 8. mar. 2023 kl. 19:34 
씹프피 식인종 ㅋㅋㅋㅋㅋㅋㅋ
moooito 26. feb. 2023 kl. 1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많아 25. feb. 2023 kl. 21:14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rK 24. feb. 2023 kl. 12:48 
개추
Hat Fox 24. feb. 2023 kl. 7:29 
동료 식인종은 이를 기억할 것입니다...
RiverRen 24. feb. 2023 kl. 7:10 
이상 김손즈 군의 우당탕탕 섬 탐방일기였습니다
S3xy_Guy 24. feb. 2023 kl. 6:18 
키야 레게노~
토끼 24. feb. 2023 kl. 5: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NTSMAN 24. feb. 2023 kl. 4:48 
무슨 일이 있었는진 알겠는데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