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nt_Coffee tarafından yazılan son incelemeler

와 온라인 매치도 짱 잘 잡히고 랜덤으로 사용하게 되는 아이템들의 벨런스도 완전 잘 잡혀있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하기도 좋지만 혼자서 무한모드를 파신다면 시간 죽이기도 좋고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적당히 벨런스가 잡힌 도전과제 올클리어 역시 노려볼만 합니다.

솔찌기 16천원 주고 사기는 그렇고 세일을 자주하니 바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찜하기를 누른후 기다려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상점 페이지의 예시 이미지만큼 번쩍거리진 않음요 근데 충분히 멋있음
넘무 좋다

와 지뢰찾기 개꿀잼 왜 윈 10에 지뢰찾기 기본으로 안깔려있냐 ㅡㅡ
이름이 타일스위퍼 인만큼 타일 하나하나 깔때 또각 또각 소리 미치도록 좋고
타일 쪼게저서 저 바닥 아래로 떨어지거나 용암에 튀길때 막 튀기는거 보면 마음이 편해짐
노래도 왜 이렇게 신경써서 만들었나 모르겠음 개쩜
10점 만점에 7점정도 줄수 있을거 같음

1편은 너무너무 잼있게 플레이 해서 기대를 안고 2편을 구매했는데
진짜 너무 졸려서 한 3쳅터쯤 하다 떄려친걸로 기억함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리다고 느껴지는거 같음

내쪽으로 자기장 잡힐때 = 갓겜
나한테 먼 구석에 자기장 잡힐떄 = 좆망겜

겜 패치노트가 #RegionLockChina으로 가득 찰정도로 짱깨핵쟁이한태 글로벌하게 털리는중인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든 그린은 "외국인 혐오는 보기 불쾌하다"며 "중국 서버는 분리시킬 생각 없다"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님?
그냥 외국인 혐오도 아니고 중국에서는 비행기 경로에 생존자 확인 및 들고있는 무기까지 확인시켜주는게 기본이라던데는데 그냥 서버를 따로 파주던 하지

아니 진짜 서전 시뮬레이터급만 되도 겜 편하게 할거 같은데
어케 이겜은 장전도 못하겠냐 조작감 진짜 죽여주네 시발

8월 23일 ps4/vita에서 네크로댄서 구매시 들어가있던 단간론파 사운드 트렉이 업데이트 된거같네요

갓 갓 갓 갓 갓겜 ㄹㅇ루다가
이 DLC는
모바일 버전으로 추가된 게임인 눈 수술과 이 수술을 추가해줍니다
모바일 버전의 수술모드인 복도 모드에서는 맵 양쪽에서 도구가 담긴 책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다들 생각보다 겜 어려워 하시는데 손 조작만 익숙해진다면야 뽕뽑을꺼 다 뽑을수 있음

세일 기록이 없길래 안하는줄 알고 정가에 샀는데 40퍼 박아버리더라

다 좋은데 이겜 하면 스팀 추천목록에 애니메 라는 태그가 추가되면서 건너뛰기, 무시하기 누를게 많아짐

선택지 많은 대화도 그렇고 중간중간에 플레이어가 주인공 손을 직접 움직여서 하는게 많은데 그 덕분에 감정이입하면서 하기 좋은듯

음악도 좋다
멍때리면서 하기 좋다